|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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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6 | 문명/역사 |
소련에서 러시아로 변해가던 격변의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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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187 |
| 5835 | 문명/역사 | 광주 선운2지구 공사현장에서 삼국시대 주거지 발견 1 | 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182 |
| 5834 | 문명/역사 |
파리에 세워진 자유의 여신상 (1884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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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150 |
| 5833 | 문명/역사 |
90년대생 역사교육 학습만화 하면 빠질 수 없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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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138 |
| 5832 | 사고/이슈 | 떠날 때도 함께한 '59년 해로' 노부부 | 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157 |
| 5831 | 사고/이슈 | 70년대 발생했던 한국판 분서갱유 1 | 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213 |
| 5830 | 문명/역사 |
중국이 고구려에 집착하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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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338 |
| 5829 | 미스테리/미재 |
그것이 알고싶다 올타임 레전드 장면 중 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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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464 |
| 5828 | 문명/역사 |
미국 스쿨버스 시동 끄는 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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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280 |
| 5827 | 일생/일화 | 60년대 국제 펜팔 레전드 2 | 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268 |
| 5826 | *혐오주의 |
(혐) 중국 기계사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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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6.30 | 1351 |
| 5825 | 일생/일화 | 2007년, 아이폰의 출시가 모두에게 혁신이었던 이유 1 | 월급중독탈출 | 2021.07.01 | 210 |
| 5824 | 문명/역사 |
소련의 여성노동자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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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독탈출 | 2021.07.01 | 286 |
| 5823 | 사고/이슈 | 한국 교육계가 십수년째 치고박고 싸우는 떡밥 5 | 월급중독탈출 | 2021.07.01 | 382 |
| 5822 | 자연/생물 |
산속에서 만난 야생 곰과 기념촬영 하려던 미국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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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독탈출 | 2021.07.01 | 296 |
| 5821 | 문명/역사 | 1900-10년대의 아메리카 대륙 도시 모습들 2 | 월급중독탈출 | 2021.07.01 | 212 |
| 5820 | 자연/생물 | 냉혹한 1년을 기다리는 쥐의 세계 2 | 월급중독탈출 | 2021.07.01 | 292 |
| 5819 | *혐오주의 |
(혐) 콜롬비아 전봇대 작업중 감전사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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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독탈출 | 2021.07.01 | 1041 |
| 5818 | 사고/이슈 |
인도 뉴델리, 중국 대사관 앞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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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독탈출 | 2021.07.01 | 332 |
| 5817 | 미스테리/미재 | 13년째 잡히지 않고 있는 지명수배자 황주연 3 | 월급중독탈출 | 2021.07.02 | 473 |
| 5816 | 문명/역사 |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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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독탈출 | 2021.07.02 | 343 |
| 5815 | 우주/과학 | 하늘을 나는 자동차 근황 5 | 월급중독탈출 | 2021.07.02 | 278 |
| 5814 | 사고/이슈 |
미국 텍사스주, 일가족 살인범 사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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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독탈출 | 2021.07.02 | 254 |
| 5813 | 사고/이슈 |
탱크에게 깝친 알라의 전사들 (소리주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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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독탈출 | 2021.07.02 | 489 |
| 5812 | 문명/역사 | 한국을 개무시한 미국인 2 | 월급중독탈출 | 2021.07.02 | 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