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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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 | 공포/심령 |
내가 죽는 모습을 봤다. 지금 존나 무섭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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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540 |
| 14041 | 자연/생물 |
야생동물 전용 리얼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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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381 |
| 14040 | 자연/생물 |
목숨보다 음식이 중요할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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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215 |
| 14039 | 사고/이슈 |
프락치들이 경찰차를 타고 퇴근하는 모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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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362 |
| 14038 | 자연/생물 |
몸이 가려운 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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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195 |
| 14037 | 사고/이슈 |
오늘자 미국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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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256 |
| 14036 | 문명/역사 | 동대구 터미널의 역사 1 | 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260 |
| 14035 | 문명/역사 |
등교 자체가 고통이었던 그 시절 초등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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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333 |
| 14034 | 일생/일화 |
6000여개나 수집한 라이터 수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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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236 |
| 14033 | 사고/이슈 |
신천지의 이탈자 감시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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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456 |
| 14032 | 미스테리/미재 |
보물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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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255 |
| 14031 | 문명/역사 |
연도별 대한민국 대표 미녀, 미남 BES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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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426 |
| 14030 | 미스테리/미재 |
베어그릴스가 말하는 물에 빠졌을때 얼어죽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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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463 |
| 14029 | 탁상공론 | (스압)충격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환경과 교화주의 | 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88 |
| 14028 | 문명/역사 |
미국에서 대마초를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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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266 |
| 14027 | 미스테리/미재 |
정치인으로 변신한 일본 배우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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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279 |
| 14026 | 자연/생물 |
하품하다 틀니 빠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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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51 |
| 14025 | 자연/생물 |
약혐)잘린 악어꼬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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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419 |
| 14024 | 미스테리/미재 |
미용사가 말해주는 당신의 투블럭이 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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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453 |
| 14023 | 사고/이슈 | 중국인민해방군, 홍콩의 주둔지법 위법 | 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48 |
| 14022 | 우주/과학 |
똥을 찾으러 달에 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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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271 |
| 14021 | 자연/생물 |
우리가 바닷 속을 무서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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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329 |
| 14020 | 탁상공론 |
홍콩 민주화 시위 지지 찬반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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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36 |
| 14019 | 일생/일화 |
뚱냥이 비행기 태우려고 집사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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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83 |
| 14018 | *혐오주의 |
(극혐주의) 티벳의 장례 문화 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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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