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03 | 문명/역사 |
전쟁 중 군인들이 자살하기 전 남긴 유서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2 | 1178 |
| 2902 | 문명/역사 |
역사상 가장 마음넓은 대인배...
|
대단하다김짤 | 2022.09.22 | 1140 |
| 2901 | 우주/과학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찍은 해왕성
10
|
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988 |
| 2900 | 문명/역사 |
2022년 이그노벨 문학상 : 왜 법률문서는 어려운가?
|
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845 |
| 2899 | 문명/역사 |
조선시대 한양이 수도로 결정된 이유
2
|
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986 |
| 2898 | 문명/역사 |
아돌프 히틀러가 자기 아버지에게 유일하게 감사한 점
1
|
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937 |
| 2897 | 사고/이슈 |
젤렌스키가 개그맨 시절 푸틴을 조롱했을 때
|
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1051 |
| 2896 | 미스테리/미재 |
일본경마 미스터리) 실존했던 경마신선의 이야기
1
|
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1005 |
| 2895 | 문명/역사 |
이방원이 정도전의 사상을 공감하지 못하고 부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3
|
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593 |
| 2894 | 문명/역사 |
몽골의 대칸께서 차르에게 최후통첩을 보내셨다.
2
|
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546 |
| 2893 | 미스테리/미재 |
(고전/스압)모텔에서 생긴 일
3
|
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771 |
| 2892 | 문명/역사 | 자무카 : 칭기스 칸 생애 최대의 라이벌 | 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573 |
| 2891 | 문명/역사 | 1971년 차우세스쿠의 북한 평양 방문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570 |
| 2890 | 문명/역사 |
일본사극에서 묘사되는 말년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1148 |
| 2889 | 문명/역사 |
그 많던 골족의 황금은 누가 다 먹었을까
|
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1134 |
| 2888 | 문명/역사 |
조선시대에서 가장 저평가가 된 왕
4
|
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914 |
| 2887 | 사고/이슈 |
한국의 자살 명소들
4
|
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1035 |
| 2886 | 호러괴담 | 2ch)진짜로 있었던 저주받은 비디오 - 명계와 이어진 숲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950 |
| 2885 | 사고/이슈 |
섬에서 19년간 착취당한 장애인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943 |
| 2884 | 사고/이슈 |
[살인자 이야기] 헤어지고 1시간 40분 뒤 아내를 살해한 남편. 시간차 트릭 살인사건.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1094 |
| 2883 | 사고/이슈 |
펜타닐의 위험성과 중독되는 이유
|
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1299 |
| 2882 | 문명/역사 |
고대 일본의 갑옷 변화 과정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9 | 1096 |
| 2881 | 우주/과학 |
동성애는 정신적 질환이 아니라는 학계의 분석
5
|
대단하다김짤 | 2022.09.29 | 1004 |
| 2880 | 우주/과학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은하의 뼈 공개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9 | 1062 |
| 2879 | 문명/역사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주 이름 변경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9 | 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