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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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 | 문명/역사 |
전쟁 중 군인들이 자살하기 전 남긴 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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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2 | 1171 |
| 2359 | 문명/역사 |
역사상 가장 마음넓은 대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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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2 | 1132 |
| 2358 | 우주/과학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찍은 해왕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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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981 |
| 2357 | 문명/역사 |
2022년 이그노벨 문학상 : 왜 법률문서는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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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836 |
| 2356 | 문명/역사 |
조선시대 한양이 수도로 결정된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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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978 |
| 2355 | 문명/역사 |
아돌프 히틀러가 자기 아버지에게 유일하게 감사한 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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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930 |
| 2354 | 사고/이슈 |
젤렌스키가 개그맨 시절 푸틴을 조롱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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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1043 |
| 2353 | 미스테리/미재 |
일본경마 미스터리) 실존했던 경마신선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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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09.23 | 995 |
| 2352 | 문명/역사 |
이방원이 정도전의 사상을 공감하지 못하고 부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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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586 |
| 2351 | 문명/역사 |
몽골의 대칸께서 차르에게 최후통첩을 보내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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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539 |
| 2350 | 미스테리/미재 |
(고전/스압)모텔에서 생긴 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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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765 |
| 2349 | 문명/역사 | 자무카 : 칭기스 칸 생애 최대의 라이벌 | 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565 |
| 2348 | 문명/역사 | 1971년 차우세스쿠의 북한 평양 방문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564 |
| 2347 | 문명/역사 |
일본사극에서 묘사되는 말년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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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1141 |
| 2346 | 문명/역사 |
그 많던 골족의 황금은 누가 다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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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6 | 1126 |
| 2345 | 문명/역사 |
조선시대에서 가장 저평가가 된 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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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907 |
| 2344 | 사고/이슈 |
한국의 자살 명소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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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1029 |
| 2343 | 호러괴담 | 2ch)진짜로 있었던 저주받은 비디오 - 명계와 이어진 숲 1 | 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926 |
| 2342 | 사고/이슈 |
섬에서 19년간 착취당한 장애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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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932 |
| 2341 | 사고/이슈 |
[살인자 이야기] 헤어지고 1시간 40분 뒤 아내를 살해한 남편. 시간차 트릭 살인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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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1086 |
| 2340 | 사고/이슈 |
펜타닐의 위험성과 중독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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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8 | 1291 |
| 2339 | 문명/역사 |
고대 일본의 갑옷 변화 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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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9 | 1085 |
| 2338 | 우주/과학 |
동성애는 정신적 질환이 아니라는 학계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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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9 | 995 |
| 2337 | 우주/과학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은하의 뼈 공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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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9 | 1050 |
| 2336 | 문명/역사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주 이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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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09.29 | 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