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09 | 미스테리/미재 |
48,500년 동안 얼어 있던 바이러스 부활
|
꾸준함이진리 | 2023.03.18 | 1390 |
| 2408 | 일생/일화 |
케냐의 여성 국회의원이 바지에 피 묻히고 다니는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3.03.18 | 1188 |
| 2407 | 문명/역사 |
조선시대 근친상간 이야기
1
|
꾸준함이진리 | 2023.03.18 | 1436 |
| 2406 | 미스테리/미재 |
19세기 실제로 일어났던 마법 대결
|
꾸준함이진리 | 2023.03.18 | 1420 |
| 2405 | 미스테리/미재 |
실현되지는 않았던 스페인의 명나라 침공작전
|
꾸준함이진리 | 2023.03.18 | 1298 |
| 2404 | 문명/역사 |
옛날 전투 성벽 무너트리는 법
3
|
꾸준함이진리 | 2023.03.18 | 1432 |
| 2403 | 미스테리/미재 |
해운대에서 소주 얻어먹은 바다거북
1
|
꾸준함이진리 | 2023.03.18 | 1423 |
| 2402 | 미스테리/미재 |
페이스북 전망이 암울한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3.03.18 | 1451 |
| 2401 | 자연/생물 |
1930년대 고양이
|
재력이창의력 | 2023.03.19 | 1167 |
| 2400 | 사고/이슈 |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1 | 재력이창의력 | 2023.03.19 | 1040 |
| 2399 | 미스테리/미재 |
북한의 남존여비 문화
5
|
재력이창의력 | 2023.03.19 | 1579 |
| 2398 | 일생/일화 |
300의 아이러니한 장면
5
|
재력이창의력 | 2023.03.19 | 1690 |
| 2397 | 일생/일화 |
스티브 잡스에게 5번이나 해고된 직원의 고백
2
|
재력이창의력 | 2023.03.19 | 1435 |
| 2396 | 자연/생물 |
잔잔한 바다라도 조심해야하는 이유
3
|
재력이창의력 | 2023.03.19 | 1708 |
| 2395 | 미스테리/미재 | 파나소닉이 만드는 20년째 같은 디자인의 노트북이 아직도 인기있는 이유 13 | 재력이창의력 | 2023.03.19 | 1772 |
| 2394 | 일생/일화 |
조선시대 노비가 주인을 겁탈하면 어떻게 될까..???
10
|
재력이창의력 | 2023.03.19 | 2135 |
| 2393 | 미스테리/미재 | 태양계 이동 모습 | 꾸준함이진리 | 2023.03.22 | 890 |
| 2392 | 문명/역사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의 최후
2
|
꾸준함이진리 | 2023.03.22 | 835 |
| 2391 | 문명/역사 | 티어별로 나눈 조선 왕들 (조선 후기) 4 | 꾸준함이진리 | 2023.03.22 | 984 |
| 2390 | 문명/역사 | 한국 온돌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이룬 사람 | 꾸준함이진리 | 2023.03.22 | 919 |
| 2389 | 일생/일화 | 안양역 폐건물 (랜드마크) 근황 | 꾸준함이진리 | 2023.03.22 | 1470 |
| 2388 | 문명/역사 |
한국사 발굴 중 가장 큰 우연이 겹친 유적
|
꾸준함이진리 | 2023.03.22 | 1481 |
| 2387 | 일생/일화 |
(약혐) 현재 미국에서 펜타닐 대용으로 퍼지고 있다는 마약 ㄷㄷㄷㄷ
4
|
꾸준함이진리 | 2023.03.22 | 1679 |
| 2386 | 일생/일화 |
약혐) 분명 한국인인데 해외에서 오히려 더 유명한 한국인
3
|
꾸준함이진리 | 2023.03.22 | 1823 |
| 2385 | 미스테리/미재 |
LSD 마약 계속 복용한 남자의 최후
|
꾸준함이진리 | 2023.03.23 |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