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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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0 | 우주/과학 |
가끔 일생이 답답할 땐 창백한 푸른 점 사진을 보곤 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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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글좀써줘요 | 2020.04.13 | 167 |
| 1509 | 기타지식 |
당나귀 마차 브레이크 잡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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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1 | 167 |
| 1508 | 일생/일화 |
파도없이 즐기는 서핑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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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2 | 167 |
| 1507 | 일생/일화 |
먼지 쌓인 올드카의 반전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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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18 | 167 |
| 1506 | 자연/생물 |
평생 운 다써버린 새끼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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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17 | 167 |
| 1505 | TV/영상 |
아기의 첫 걸음마를 본 부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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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5 | 167 |
| 1504 | 자연/생물 |
돈과 사회성의 개념을 알게된 원숭이가 한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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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3 | 167 |
| 1503 | 자연/생물 |
바다사자 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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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2.25 | 167 |
| 1502 | 자연/생물 |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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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2.13 | 167 |
| 1501 | 자연/생물 |
신 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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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2.13 | 167 |
| 1500 | 자연/생물 |
소리) 새끼 구하는 엄마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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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22 | 167 |
| 1499 | 탁상공론 |
각나라에서 제일 인기있는 맥주 메이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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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12 | 167 |
| 1498 | 자연/생물 |
진흙이 미끄러운 새끼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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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5 | 167 |
| 1497 | 자연/생물 |
온두라스 흰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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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3 | 167 |
| 1496 | 기묘한이야기 |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시간의 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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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5.02 | 166 |
| 1495 | 사고/이슈 | 제프 베이조스 때문에 화난 네덜란드 시민들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2.10 | 166 |
| 1494 | 문명/역사 |
중국최악의 댐 붕괴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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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2.10 | 166 |
| 1493 | 문명/역사 |
1차대전 당시 따뜻한 등킨드나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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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2.02 | 166 |
| 1492 | 자연/생물 |
독일, 대홍수 33명 사망 10명 실종..."그런 재앙은 본 적이 없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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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16 | 166 |
| 1491 | 자연/생물 | 흥미로운 비주얼의 심해생물 3 | 테스토스테론 | 2021.06.27 | 166 |
| 1490 | 자연/생물 |
뉴질랜드 와나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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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8.06 | 166 |
| 1489 | 호러괴담 |
완전 범죄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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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4 | 166 |
| 1488 | 자연/생물 |
호랑이와 줄다리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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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7.12 | 166 |
| 1487 | 일생/일화 |
창문 넘어 100바퀴 돈 100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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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6.23 | 166 |
| 1486 | 자연/생물 |
엄마 호랑이의 고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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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써주면감사 | 2020.06.09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