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13 | 사고/이슈 |
중국의 부실공사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68 |
| 1812 | 문명/역사 |
집 근처 고구려 유적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27 |
| 1811 | 일생/일화 | 서구권은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 수 밖에 없음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18 |
| 1810 | 우주/과학 |
침식 작용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139 |
| 1809 | 미스테리/미재 |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지정한 대한민국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93 |
| 1808 | 사고/이슈 |
담임교사 폭언에 다리 마비온 초등학생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60 |
| 1807 | 문명/역사 |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 태어난 일본인들 인식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60 |
| 1806 | 사고/이슈 |
싱크홀이 생기는 원리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42 |
| 1805 | 사고/이슈 |
세계적인 스타 경영 컨설턴트에서 범죄자로 추락한 남자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67 |
| 1804 | 탁상공론 |
의외로 많은 공감을 얻었던 영화 "기생충" 비판....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69 |
| 1803 | 미스테리/미재 |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502 |
| 1802 | 문명/역사 |
60년만에 이루어 낸것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616 |
| 1801 | 자연/생물 |
쥐라기 공룡이 백악기에 비하면 ㅈ밥인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588 |
| 1800 | 사고/이슈 |
남성 AV 배우가 말하는 일하면서 가장 괴로웠던 사건...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1117 |
| 1799 | 문명/역사 |
역대급 간척 계획 甲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577 |
| 1798 | 문명/역사 |
경제전문가가 설계한 총기
4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491 |
| 1797 | 자연/생물 |
눈을 처음 본 하이에나의 반응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79 |
| 1796 | 문명/역사 |
개인적으로 가장 폭풍 간지의 명언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469 |
| 1795 | 자연/생물 |
불 회오리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229 |
| 1794 | 일생/일화 |
김경식이 친구 이동우에게 죄책감을 가졌던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255 |
| 1793 | 문명/역사 |
진시황릉 발굴이 빡센 이유
3
|
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618 |
| 1792 | 우주/과학 |
2000-2019년 노벨과학상 수상 국가순위
|
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172 |
| 1791 | 문명/역사 |
아시아 최초의 민주 공화국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391 |
| 1790 | 우주/과학 |
드디어 글로벌 호크 1호기 들어옴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283 |
| 1789 | 자연/생물 |
알비노 혹등고래...
|
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