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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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4 | 자연/생물 | 높낮이를 많이 강조한 지도들 | 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292 |
| 1783 | 미스테리/미재 |
(혐오주의) 썩어가는 귤의 아름다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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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569 |
| 1782 | 문명/역사 |
조선에서 전라도 선비가 씨가 마르게 된 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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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402 |
| 1781 | 자연/생물 |
우리가 잊고 있었던 태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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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320 |
| 1780 | 문명/역사 |
보존이 잘 된 천주교 성인 유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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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335 |
| 1779 | 문명/역사 |
[역사저널그날] 도쿄재판, 전범들이 주장한 무죄 근거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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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38 |
| 1778 | 미스테리/미재 |
병원에서 3500cc의 피를 흘리며 사망한 20대 남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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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630 |
| 1777 | 자연/생물 |
한반도의 그랜드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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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18 |
| 1776 | 문명/역사 |
중국 공안의 잔악한 심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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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25 |
| 1775 | 자연/생물 |
야옹야옹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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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137 |
| 1774 | 미스테리/미재 |
강원도에서 대당 4억원하는 벤츠를 쓰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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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566 |
| 1773 | 자연/생물 |
관심을 끌기위해 아이처럼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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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184 |
| 1772 | 문명/역사 | 북한도 태극기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음.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96 |
| 1771 | 문명/역사 |
17세기 동아시아 기병들의 주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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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38 |
| 1770 | 미스테리/미재 |
사진 한 장으로 5년동안 미국 웹에서 회자되는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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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616 |
| 1769 | 사고/이슈 | 실종된지 10일된 반려견이 목줄만 돌아온 사건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41 |
| 1768 | 일생/일화 |
10년간 매일 나무 심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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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55 |
| 1767 | 탁상공론 |
한국 유튜브가 재미없다는 외국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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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24 |
| 1766 | 문명/역사 | 1953년 한국의 모습/풍경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67 |
| 1765 | 우주/과학 |
우주를 표현한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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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02 |
| 1764 | 자연/생물 |
4년간 불임 中부부, 원인 알고 보니 아내 '처녀'…'잘못된 성관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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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91 |
| 1763 | 사고/이슈 |
연령대별 아동 사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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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09 |
| 1762 | 미스테리/미재 |
ㅇㅎ) 요즘 드라마로 화제인 위쳐 세계관의 드라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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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72 |
| 1761 | 문명/역사 |
북한에 장난전화 건 초딩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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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97 |
| 1760 | 문명/역사 |
잃어버린 30년을 향해가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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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