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17 | 문명/역사 |
한반도의 진정한 지옥도였던 경신대기근의 상황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40 |
| 1816 | 문명/역사 |
한국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이브가 유독 특별했던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44 |
| 1815 | 문명/역사 |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18 |
| 1814 | 미스테리/미재 |
헬갤 의문의 사진 미스터리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482 |
| 1813 | 사고/이슈 |
중국의 부실공사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79 |
| 1812 | 문명/역사 |
집 근처 고구려 유적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38 |
| 1811 | 일생/일화 | 서구권은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 수 밖에 없음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29 |
| 1810 | 우주/과학 |
침식 작용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154 |
| 1809 | 미스테리/미재 |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지정한 대한민국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303 |
| 1808 | 사고/이슈 |
담임교사 폭언에 다리 마비온 초등학생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70 |
| 1807 | 문명/역사 |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 태어난 일본인들 인식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71 |
| 1806 | 사고/이슈 |
싱크홀이 생기는 원리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53 |
| 1805 | 사고/이슈 |
세계적인 스타 경영 컨설턴트에서 범죄자로 추락한 남자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86 |
| 1804 | 탁상공론 |
의외로 많은 공감을 얻었던 영화 "기생충" 비판....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84 |
| 1803 | 미스테리/미재 |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513 |
| 1802 | 문명/역사 |
60년만에 이루어 낸것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626 |
| 1801 | 자연/생물 |
쥐라기 공룡이 백악기에 비하면 ㅈ밥인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598 |
| 1800 | 사고/이슈 |
남성 AV 배우가 말하는 일하면서 가장 괴로웠던 사건...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1127 |
| 1799 | 문명/역사 |
역대급 간척 계획 甲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589 |
| 1798 | 문명/역사 |
경제전문가가 설계한 총기
4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501 |
| 1797 | 자연/생물 |
눈을 처음 본 하이에나의 반응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386 |
| 1796 | 문명/역사 |
개인적으로 가장 폭풍 간지의 명언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481 |
| 1795 | 자연/생물 |
불 회오리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236 |
| 1794 | 일생/일화 |
김경식이 친구 이동우에게 죄책감을 가졌던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265 |
| 1793 | 문명/역사 |
진시황릉 발굴이 빡센 이유
3 |
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