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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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8 | 자연/생물 |
(약혐) 잡아먹히는 중인 뱀을 건드리는 동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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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0 | 410 |
| 1717 | 문명/역사 | 인천하와이 대학교에 하와이가 들어가는 이유...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0 | 238 |
| 1716 | 문명/역사 |
동아시아 역사상 최악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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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0 | 312 |
| 1715 | 문명/역사 |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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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0 | 320 |
| 1714 | 사고/이슈 |
서양 최악의 SNS 어그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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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0 | 317 |
| 1713 | 사고/이슈 |
(극혐)25톤 컨테이너에 깔린 승용차와 그 운전자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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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1969 |
| 1712 | 우주/과학 | 지구 생명체들의 목숨줄 4 | 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602 |
| 1711 | 문명/역사 |
한국전쟁 당시 국군 피지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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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834 |
| 1710 | 공포/심령 |
야심한 밤 마트에서 순찰돌던중 의문의 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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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552 |
| 1709 | 사고/이슈 |
네오나치의 극단적인 범죄, 케밥 살인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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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326 |
| 1708 | 문명/역사 |
옥스포드 거리 200년 전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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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344 |
| 1707 | 자연/생물 |
유전(가족력)의 무서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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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642 |
| 1706 | 일생/일화 |
의학 역사상 가장 쩔었던 순간 <인슐린의 발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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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291 |
| 1705 | 문명/역사 |
약혐)미군포로가 베트콩 선전방송에서 미군에게 보낸 신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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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618 |
| 1704 | 일생/일화 |
빡쳐서 발명 해버린 물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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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575 |
| 1703 | 자연/생물 |
실제로 없을 것같은 cg같은 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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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482 |
| 1702 | 문명/역사 |
이게 12세기에 지어진 샤르트르 대성당이라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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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274 |
| 1701 | 문명/역사 |
평범하게 생긴 산불조심 비석...알고보니 문화유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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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292 |
| 1700 | 미스테리/미재 |
타워 크레인 조립 과정....신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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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341 |
| 1699 | 우주/과학 |
북극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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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146 |
| 1698 | TV/영상 |
한국 드라마의 교통사고씬 촬영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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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396 |
| 1697 | 우주/과학 |
실제 블랙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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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435 |
| 1696 | 문명/역사 |
주막집 주인은 어떻게 떼돈을 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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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330 |
| 1695 | 자연/생물 |
누르기 기술 들어간 새끼 코끼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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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222 |
| 1694 | 자연/생물 |
손 빠는 아기 수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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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