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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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2 | 문명/역사 | 북한도 태극기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음.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02 |
| 1771 | 문명/역사 |
17세기 동아시아 기병들의 주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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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43 |
| 1770 | 미스테리/미재 |
사진 한 장으로 5년동안 미국 웹에서 회자되는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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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624 |
| 1769 | 사고/이슈 | 실종된지 10일된 반려견이 목줄만 돌아온 사건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50 |
| 1768 | 일생/일화 |
10년간 매일 나무 심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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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61 |
| 1767 | 탁상공론 |
한국 유튜브가 재미없다는 외국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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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31 |
| 1766 | 문명/역사 | 1953년 한국의 모습/풍경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89 |
| 1765 | 우주/과학 |
우주를 표현한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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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08 |
| 1764 | 자연/생물 |
4년간 불임 中부부, 원인 알고 보니 아내 '처녀'…'잘못된 성관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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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97 |
| 1763 | 사고/이슈 |
연령대별 아동 사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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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18 |
| 1762 | 미스테리/미재 |
ㅇㅎ) 요즘 드라마로 화제인 위쳐 세계관의 드라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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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78 |
| 1761 | 문명/역사 |
북한에 장난전화 건 초딩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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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05 |
| 1760 | 문명/역사 |
잃어버린 30년을 향해가는 일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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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41 |
| 1759 | 문명/역사 |
ㅇㅎ) 80년대 미국 스트립바 특별쇼의 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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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528 |
| 1758 | 문명/역사 |
고종시절 만들어진 영어 발음 교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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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15 |
| 1757 | 문명/역사 |
몇 년 전 수양제의 무덤에서 출토된 이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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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19 |
| 1756 | 문명/역사 |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3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39 |
| 1755 | TV/영상 |
폭발하는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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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24 |
| 1754 | 문명/역사 |
경복궁을 가리도록 설계된 조선총독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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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56 |
| 1753 | 문명/역사 |
미국 공교육이 저평가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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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73 |
| 1752 | 사고/이슈 |
홍콩의 근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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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36 |
| 1751 | 자연/생물 |
물 밖을 기어다니는 물고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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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16 |
| 1750 | 문명/역사 |
ㅇㅎ) 여성 운동복의 역사....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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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34 |
| 1749 | 문명/역사 |
왜 운동이라고 미화되는지 모르겠는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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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83 |
| 1748 | 문명/역사 |
중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몽골과 벗어나지 못한 티벳의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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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