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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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7 | 미스테리/미재 | 미국 캠핑장에서 딸기향 샴푸가 금지된 이유 11 | 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3990 |
| 1366 | 우주/과학 | 인도, 인류 최초로 달 남극에 착륙 성공 | 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3911 |
| 1365 | 자연/생물 | 한반도에 서식하는 커여움1티어 들쥐 7 | 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179 |
| 1364 | 일생/일화 |
요즘 서울오는 일본인들이 좋아한다는 여행코스.tri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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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15 |
| 1363 | 일생/일화 |
프리고진이 삼국지를 읽었으면 안 죽었을 이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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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541 |
| 1362 | 일생/일화 | 프리고진이 타고 있었다는 항공기 내부구조 10 | 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23 |
| 1361 | 일생/일화 |
요트 즐기던 사람의 손이 아프던 이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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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575 |
| 1360 | 문명/역사 | 서울시 미관을 답답하게 한 주범인 35층 규제 8 | 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528 |
| 1359 | 미스테리/미재 | 쉽게알아보는 중국경제가 꼬라박는 이유 15 | 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04 |
| 1358 | 자연/생물 | 내부 장기부터 피부 색상까지 모두 확인된 공룡 18 | 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38 |
| 1357 | 호러괴담 | "귀신같이 알아챈다"란 표현을 쓰는 이유 7 | 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82 |
| 1356 | 미스테리/미재 | 온국민이 개빡쳤던 사건 17 | 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770 |
| 1355 | 미스테리/미재 |
이론상 영생하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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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47 |
| 1354 | 문명/역사 |
김홍도의 산수화와 실제 모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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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28 |
| 1353 | 문명/역사 |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재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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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95 |
| 1352 | 문명/역사 |
소련붕괴후 과학자들이 한국서 친근감을 느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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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741 |
| 1351 | 미스테리/미재 |
웅덩이 미스터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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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62 |
| 1350 | 문명/역사 |
유럽식 절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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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679 |
| 1349 | 문명/역사 |
이순신 장군이 즐겨드시던 음식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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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742 |
| 1348 | 문명/역사 |
나치당원이 극찬했던 한국 음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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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1 | 4958 |
| 1347 | 미스테리/미재 |
생리통 있는 남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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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2 | 3704 |
| 1346 | 호러괴담 |
사이코패스 유영철이 사람을 조종하는 방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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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2 | 3909 |
| 1345 | 사고/이슈 |
후쿠시마 원전 사고난 곳 근처 마을 모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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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2 | 3900 |
| 1344 | 문명/역사 |
다사다난했던 주한 미국대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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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2 | 3741 |
| 1343 | 문명/역사 |
3억짜리 소나무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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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9.02 | 5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