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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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7 | 문명/역사 |
약혐)로마에서는 똥을 같이 싸는게 사교활동이었다?
1 |
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392 |
| 1166 | 자연/생물 |
겨울에만 희귀한 확률로 마주칠 수 있는 참새
1 |
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276 |
| 1165 | 사고/이슈 |
공연도중 계란맞은 보컬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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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382 |
| 1164 | 사고/이슈 |
개뱅
1 |
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219 |
| 1163 | 사고/이슈 |
네덜란드 경찰의 제압법
2 |
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314 |
| 1162 | 미스테리/미재 |
의문의 녹색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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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287 |
| 1161 | 자연/생물 |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수나 탈취제 냄새, 강아지한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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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161 |
| 1160 | 사고/이슈 |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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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260 |
| 1159 | 이론/학설 |
심리학자가 말하는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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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217 |
| 1158 | 일생/일화 |
일반인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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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243 |
| 1157 | 자연/생물 |
대 자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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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198 |
| 1156 | 미스테리/미재 |
10년 동안 실업급여로 먹고 산 덴마크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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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362 |
| 1155 | 일생/일화 |
할아버지의 무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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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8 | 149 |
| 1154 | 미스테리/미재 |
흡사 전쟁을 방불케하는 현재 홍콩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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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340 |
| 1153 | 문명/역사 | 미국이 가지고 있는 공중 괴물들 총집합 2 | 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422 |
| 1152 | 미스테리/미재 |
최신 게임의 인공지능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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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422 |
| 1151 | 미스테리/미재 |
우리나라 생수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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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387 |
| 1150 | *혐오주의 |
(극혐주의) 티벳의 장례 문화 풍장
2 |
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247 |
| 1149 | 일생/일화 |
뚱냥이 비행기 태우려고 집사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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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83 |
| 1148 | 탁상공론 |
홍콩 민주화 시위 지지 찬반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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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37 |
| 1147 | 자연/생물 |
우리가 바닷 속을 무서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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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331 |
| 1146 | 우주/과학 |
똥을 찾으러 달에 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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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271 |
| 1145 | 사고/이슈 | 중국인민해방군, 홍콩의 주둔지법 위법 | 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155 |
| 1144 | 미스테리/미재 |
미용사가 말해주는 당신의 투블럭이 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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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453 |
| 1143 | 자연/생물 |
약혐)잘린 악어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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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7 | 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