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 자연/생물 |
140살 먹은 엄마와 생후 5일된 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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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9 | 334 |
460 | 일생/일화 |
140년간 광물로 전시된 표본, 알고보니 공룡알이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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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4.06 | 1320 |
459 | 우주/과학 |
1400만 km 떨어진 곳에서 본 지구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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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글좀써줘요 | 2020.04.06 | 161 |
458 | 문명/역사 |
1400년 전에도 존재했던 답답한 타입의 인간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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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5 | 387 |
457 | 미스테리/미재 |
13세기 잼민이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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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4.09 | 238 |
456 | 사고/이슈 |
13살 여중생 폭행한 50대 경찰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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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2.10 | 223 |
455 | 사고/이슈 |
13살 아이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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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7.26 | 482 |
454 | 기묘한이야기 |
13살 아들이 계속 이상한행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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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1.01 | 337 |
453 | 미스테리/미재 |
13년째 잡히지 않고 있는 지명수배자 황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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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독탈출 | 2021.07.02 | 465 |
452 | 미스테리/미재 |
13년간 가짜 자격증으로 항공사를 속인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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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11.22 | 754 |
451 | 우주/과학 |
135억년 전 은하 발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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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4.17 | 419 |
450 | 자연/생물 |
131캐럿 파이어 오팔[fire o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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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21 | 236 |
449 | 문명/역사 |
130여 명이 모여사는 성범죄자 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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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해증명해 | 2021.09.23 | 429 |
448 | 자연/생물 |
1300년전 거란족이 세운 쌍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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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720 |
447 | 자연/생물 |
12시간동안 7년간 내릴 비가 전부 내린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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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0 | 283 |
446 | 자연/생물 |
12미터 굴뚝 아래로 추락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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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이답 | 2020.04.29 | 238 |
445 | 자연/생물 |
12년간 함께한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 투신자살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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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소액주주 | 2020.07.10 | 205 |
444 | 이론/학설 |
12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독극물이나 다름 없는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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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7 | 310 |
443 | 자연/생물 |
125데시빌의 울음소리를 내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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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10.24 | 157 |
442 | 자연/생물 |
125년된 진달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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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글좀써줘요 | 2020.04.15 | 162 |
441 | 문명/역사 |
125년된 난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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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중왕 | 2021.10.05 | 745 |
440 | 일생/일화 |
123일간 서로 손목에 체인을 감았던 우크라이나 커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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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head | 2021.06.21 | 230 |
439 | 문명/역사 |
120년전에 한국인들의 생활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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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소액주주 | 2020.05.11 | 293 |
438 | 문명/역사 |
1200년간 성수가 나온다는 프랑스 수도원 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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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02.11 | 1024 |
437 | 문명/역사 |
12000명이 죽은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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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05 | 1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