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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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67 | 문명/역사 | 개리슨모가 보지X자 라고 불리는 이유 2 | 꾸준함이진리 | 2023.07.02 | 1616 |
| 13266 | 사고/이슈 |
미군의 황당한 드론 오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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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7.02 | 1554 |
| 13265 | 자연/생물 |
파리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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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7.02 | 1489 |
| 13264 | 미스테리/미재 |
바다 공포증
2 |
재력이창의력 | 2023.07.01 | 2430 |
| 13263 | 문명/역사 |
러시아군 포격으로 땅에 매몰된 우크라이나 병사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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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01 | 2308 |
| 13262 | 사고/이슈 |
현지 베네수엘라 상황 아이들이 구걸하고 매춘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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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01 | 2468 |
| 13261 | 문명/역사 | "조선놈들이 대동여지도를 만들때 대영제국은 지하철을 개통했다." | 재력이창의력 | 2023.07.01 | 2300 |
| 13260 | 사고/이슈 |
2008년 광우병 시위의 특징들
1 |
재력이창의력 | 2023.07.01 | 2230 |
| 13259 | 사고/이슈 |
사회에 복수하기 위해 에이즈를 숨긴 게이
1 |
재력이창의력 | 2023.07.01 | 2291 |
| 13258 | 사고/이슈 |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의 모습들 1 | 재력이창의력 | 2023.07.01 | 2326 |
| 13257 | 문명/역사 |
1949년 상하이의 용선(龍船)축제
1 |
재력이창의력 | 2023.07.01 | 2195 |
| 13256 | 문명/역사 | 1908년 퉁구스카 대폭발 | 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2915 |
| 13255 | 문명/역사 |
무하마드 알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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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551 |
| 13254 | 사고/이슈 |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 나가면 또 살인을 저지를 거야!
4 |
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542 |
| 13253 | 자연/생물 | 낙수효과를 제대로 누리는 빨판상어 1 | 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624 |
| 13252 | 사고/이슈 | 20여년 전 폭우 희생자들의 주요 사망원인 | 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718 |
| 13251 | 우주/과학 |
실제 빛의 속도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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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810 |
| 13250 | 사고/이슈 |
영상 공개한지 12시간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기록한 총기난사 사건
1 |
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727 |
| 13249 | 일생/일화 | 외국의 간판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699 |
| 13248 | 기묘한이야기 | 친구 몰래 볼펜을 썼다가 돌려놓으면 절도일까? | 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628 |
| 13247 | 미스테리/미재 |
[혐] 지뢰가 사람의 신체를 파괴하는 과정
2 |
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897 |
| 13246 | 문명/역사 |
민사고에서 27년째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동상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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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627 |
| 13245 | 사고/이슈 |
약혐))) 흑요석 칼에 베인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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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3418 |
| 13244 | 자연/생물 |
해저 5000m에서 사는 심해어를 직접 잡았다가 놀란 지구 화학자
1 |
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3018 |
| 13243 | 사고/이슈 | 김포 공항에서 여객기 충돌할 뻔한 사고 | 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