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67.9녀 라고 SNS에서 유명한 글래머 모델.
이쁜 여자만 보면 열폭에 지랄광분하는 꼴페미들이 가만두지 않는데
그때마다 후드려 패고 조져 버리는걸로도 유명.
이날도
겁대가리 없이 설친 페미 하나가 시비를 텀.
겁대가리 없이 설친 페미의 조상님이 울부짖을 정도로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림
더군나다
페미들 멘탈털리라고 다이어트성공까지 보여줌.
꼴페미들 오늘도 쿵쾅쿵쾅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