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분위기의 이 사진들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기반으로한 사진작가 Rebeca Cygnus의 작품으로 그녀는 주로 끔찍한 질병이나 상처, 눈물 같이 암울한 것들에게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일부러 폭풍우가 치거나 혹한이 부는 등 날씨가 아주 안좋은 때에 주로 사진을 촬영한다고 합니다. 레베카는 자신의 초현실적인 세상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훌룡한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레베카는 몇 해전 365 Project로 제목과 같이 하루에 1장씩 1년에 걸쳐 작업을 한 적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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