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뚠뚠피셜 SBS 김태욱 국장이 탐낸 아나운서

 

 

나미춘 (윤태진)

 

김태욱 국장이 김민지 아나운서와 장예원 아나운서 사이에 SBS 들어왔으면 딱 좋았을것 같다고 언급.

 

당시 스포츠 아나운서가 비정규직이라 다른 아나운서들은 다 지상파 아나운서 (정규직) 시험보고 다니는데 나미춘은 지상파 시험을 안봄.

 

다른 아나운서들이 지상파 시험 안본다고 해서 진짜 그런줄 앎 (당연히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 시험 안본다고 하지 바보춘이라며 놀림 당함)

 

침착맨이 KBS 다니면서 SBS 시험 본 배성재처럼 교활하고 음흉하게 했어야 했는데 너무 정정당당 했다고 언급. (배교활, 배음흉 별명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