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대화를 나눈후 다음주 부터 다시 선발로 나올 거라고 케파는 믿고 있습니다.
케파는 면담 이후 최근 선발에서 떨어진 것은 램파드의 단순한 '기상벨' 이였으며 맨유전 다시 선발로 나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최근 윈터 브레이크 기간중 팀 훈련에서 둘은 면담을 가졌습니다.
카바예로는 레스터의 2번째 골에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램파드는 팀의 가장 큰 약점이 득점 부족이라고 생각하나 적의 슈팅을 막는 능력 또한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팀의 낮은 수비 수준에 대해 큰 책임으로 비판받고 있는 것에 대해 케파는 겁을 먹었으나 이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며 다시 1군팀에서 자리를 되찾고 싶어합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0951619/kepa-chelsea-return-man-u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