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바꾸려고 잠 안와도 12시면 항상 안대쓰고 누움.
미치겠더라 잠도 안오는데 자려니ㅋㅋ
그래서 상상으로 여사친중에 한명씩 따먹는중..
예시로 중학교 동창인 여자애가 있는데 얘가 나 군대가기 전에 둘이 술마시다가 한번 자자고 했는데 내가 거절함. 몇년 지난 후라 다시 얘기 꺼내긴 뭐해서 걍 친구로 지내는데 얘를 상상해봄ㅋㅋ
카톡으로 연락해서 만나기전 옷 뭐입을지 생각하고
만나서 대화도 상상함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 화장실에선 미리 어플로 결제 직전까지만 만들어놓고 준비했던 멘트 던지고 어색하게 모텔을 향함.
수줍게 모텔 입성.
어색해하다가 먼저 씻으라고 하고 나는 푸셥으로 급 뻠핑
나도 씻고 나와서 둘이 어색하게 누움.
불이 너무 밝다며 리모콘으로 현란하게 조종하는 여사친을 보고 모텔많이왔냐고 놀림ㅋㅋ
어두워진 방안에서 나혼산 재방 2-30분 보는데 여사친은 티비에 한껏 빠진느낌.
내가 티비를 끄자 뭐야? ㅋㅋㅋ
ㅍㅍ키스
전희 이후 삽입.
민망했던건 어디로 가고 미친듯이 ㅅ ㅅ
끝내고 샤워하고 뻗음.
전날엔 술김이였지만 아침엔 맨정신르로 ㅅ ㅅ
이렇게 해서 지금 대충 8명 리스트중에 두명 따먹었는데 존 나 꿀잼임
병 신 같지만 재밌다
곧 실전으로 써먹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