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태어난 아기에게 하는 구절같은거였는데 어떤 그림이랑 같이 보면서 적힌 구절이라 정확하지 않은데 나는 점점 시들지만 너는 핀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혹시아는사람 있어?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