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에서 보면
아니 옷태만 보면 가슴 큰게 너무 성적으로 끌렷었엇다. 어릴땐...
어려서 만나던 여친들은 대부분 한국 평균
대신 엉덩이 허리가 이뻐서 좋았다.
5년전쯤 만나던 여친은
키가 158정도에 가슴이 e컵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엇다.
귀여운 외모의 베이글녀...
원치스 같은 옷을 입으면 너무나 섹시했다.
처음 모텔에 갔던날...
트라우마가 시작 되었다.
너무나 큰 가슴으로 쳐진 가슴 모양
함몰유두...
처진 것도 야동과는 다르게 너무 젖소 같았고...(많이 처진것도 아닌데)
처음본 함몰 유두는
나의 분신을...초라하게 만들었다.
충격과 공포였다...
그 뒤로 내 취향은 너무 크지 않은 bc정도로 바뀌었으며
역시 여자는 엉덩이가 짱이라는 걸 깨달았다.
만나는 약 2년동안 겁나 빨아서 함몰유두는 없어지긴 했다.
ㅋㅋㅋㅋ 뻘글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라...
158 짧다란 얘가 무슨 원피스를 입어서 섹시해
168이상은 되야 원피스빨 받지
USA같은거
여알못 쥰내 티내네
ㅍ,ㅎㅌㅊ만 만나놓고 주제에 무슨 질문을 받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