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페티쉬가 선천적으로 있었나봄
애기 때 (3살 땐가..)
옆집 아줌마 (이쁘셨음) 스타킹 신으신 발을 만지작 거렸는데
발기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나 혼자 착각인 줄 알았는데 고딩 땐가 아빠가 "너 그랬었잖아" 하시며 말하심. 그 기억이 ㄹㅇ 이었고
유딩 때도 선생님들이 맨발로 오시면 그거 보고 발기했던 기억이 이상하게 생생함
초 1때도 구몬 선생님 발을 모른 척 만지작거렸는데
(어려서 만져도 선생님은 모른다고 생각한 듯)
발기를 했던 기억이 생생함.
선생님도 그거보고 화장실 가고싶냐고 물어본 기억도 남
애니까 설마 그게 흥분해서 발기했다고 생각이나 했겠어
그 후 기억은 잘 안나는데
초 6때 담임 쌤이 맨발로 자주 오셨는데
나 그 때 자위 배워서 진짜 하루에 2~3번씩은 쌤 떠올리면서 딸치고
중딩 때도 여선생님들이 맨발로 자주 와서
딸 존나게 침
고딩 때도 존나 자주치고
다 그런거냐 내가 유독 변태인거냐..
응 나도.
너말듣고 나만 변태가 아닌걸 다시 알아서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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