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해달라면 해주냐?
작년에 두어번 섹스나 하려고 만났던 년이
하다가 중간에 지가 욕해줘 걸레라고 해줘 창년이라고 해줘
하길래 했어
근데 이년이랑 못 끊고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데
문제는 내가 입에 욕을 입에 물어 버렸다.
일하다가도 욕하고
심지어는 여친한테도 나도 모르게 보지 쑤셔 주니까 좋냐고 씹년아 라고 해버렸다...
뭔가 눈치도 챈거 같고
뭔가 기분 좆 같아서 좆같다
아니면 해달라면 해주냐?
작년에 두어번 섹스나 하려고 만났던 년이
하다가 중간에 지가 욕해줘 걸레라고 해줘 창년이라고 해줘
하길래 했어
근데 이년이랑 못 끊고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데
문제는 내가 입에 욕을 입에 물어 버렸다.
일하다가도 욕하고
심지어는 여친한테도 나도 모르게 보지 쑤셔 주니까 좋냐고 씹년아 라고 해버렸다...
뭔가 눈치도 챈거 같고
뭔가 기분 좆 같아서 좆같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ㅋㅋㅋㅋㅋ 서로 맞으면 괜찮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