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요까지는 아닌데 내가 운동한다하면 엄청 좋아하고 오늘 운동가는날이지 이러면서 챙기고
막 티비보다 근육질 마초남들 나오면 저런몸 좋다고 막 이야기하고
ㅅㅅ 이야기 나오면 막 오빠 정력에 좋은거 지금부터 자기가 계속 먹여서 늙어서도 이렇게 하고싶다그러고
ㅅㅅ 도 엄청 적극적으로 잘함. 이게 좋아? 기분좋아? 이러면서 물어보면서하고 넣어달라고 안에 싸달라고 막
내 밑에 깔려서 자기가 허리 흔들고 좀만더하면 갈거같다고 말도 하면서 더 하라고 하고 절정으로 갈떄는 진짜 막
나 간다고 소리 막 지르면서 거하게 감... 진짜 ㅅㅅ 할떈 흥분 너무 잘됨 얘 덕분에.
근데 오빠 평생 이렇게 해줘야된단 말을 자주함. 늙어서도 이렇게 해야된다고.....
얘가 자기는 이쁘게 늙을거라고 그래야 오빠가 자기 보고 잘 설것 같다고 막 그러는데...
뭔가 난 얘가 이쁘게 늙어서 나말고 젊은애들꺼랑 막 하고 다니는 그런 미래가 상상됨...
대놓고 몸 좋아하는 여자들은 가능성 높음
게다가 이런애들이 늙어가면서 몸 관리한다??
젊고 몸좋은 남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