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땐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시골에선 짐승이나 개한테 동물학대 그런게 어딨음 걍 겨우내 키우다 복날에 줘패고 잡아먹는데
그때 내가 이웃집 개한테 쫒겨서 울면서 도망친적이 있었는데 그 개주인아재가 이얘기 듣자마자 개 엽총으로 쏴죽이고 삶아버림
옛날엔 아무리 애지중지 키워도 짐승<사람 개념은 확실했는데 요즘엔 뒤바뀐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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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땐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시골에선 짐승이나 개한테 동물학대 그런게 어딨음 걍 겨우내 키우다 복날에 줘패고 잡아먹는데
그때 내가 이웃집 개한테 쫒겨서 울면서 도망친적이 있었는데 그 개주인아재가 이얘기 듣자마자 개 엽총으로 쏴죽이고 삶아버림
옛날엔 아무리 애지중지 키워도 짐승<사람 개념은 확실했는데 요즘엔 뒤바뀐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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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그냥 애완으로 끝날껄 반려니 마니 이상한 수식어 붙여서 존엄성을 높이려고하는데 걍 짐승새끼한테 뭘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음
서양문화의 영향같기도 함. 서양에서 반려견문화가 발달해서 들어오는바람에... 동물은 동물일뿐.
ㄹㅇㅋㅋ
ㄹㅇㅋㅋ
애든 동물이든 보호자인 어른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