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넘어가니깐 이제 누구만나는게 귀찮다
연어광어우럭 소자 하나에 맥주하나 조질까 생각중
소주는 알콜냄새때문에 못먹음
서른넘어가니깐 이제 누구만나는게 귀찮다
연어광어우럭 소자 하나에 맥주하나 조질까 생각중
소주는 알콜냄새때문에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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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때 소주 익숙해지면 알코올 중독의 지름길이야. 최소한 술잔 부딛혀줄 사람 있을때 소맥이나 소주온니 시작해. 경험담이야.
그리고 회는 무조건 소주야. 맥주는 치킨이나 피자지.
소주랑 회에 먹다가 한피스 하나에먹어서 혼자3병까지 마져봄
하지마라 그거 맛들이면 알콜중독으로 가는 하이패스야
온니 맥주면 그나마 괜찮은데 소주면 중독이다. 내주변에 그런놈 2이나 있다. 진짜 약속없어도 지 혼자 소주2병까고 잔다. 한놈은 간때문에 응급실 간적도 있어 근데도 술 못끊음
맥주면 괜찮은게 아니라 대부분 맥주로 가볍게 시작해 그러다 소주되고 점점 강해지다 알콜중독으로 가는거야
혼술 줗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