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사를 해야하는데 자꾸 자기 원룸 이사간데 좋다고 자랑하는거야
보증금얼마에 신축에 입주자도 없다 이러면서 막 와라 자기랑 출퇴근 같이하자
그래서 내가 소개시켜달라하면 자리피하면서 주소는 안알려주고 공인중개사도 안알려줌
이정도면 그냥 오지말라는거지?
2020.10.05 20:37
직장동료가..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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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아는체 하고 나대는 스타일인가 보네. 정작 정보 요구하면 지도 정확히 모르고 찾기 귀찮으니깐 쌩까는 스타일. 사람피곤한 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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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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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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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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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라면 모르지만
동성이라면 존나 비추
자기랑 출퇴근 같이 하자 하는거만 봐도 토나올것 같음
존나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옆에두고 출퇴근 같이하자함?
회식이라도 하고 술먹고 뻗어서 놔두고 오면 옆집사는데 챙겨주지도 않냐는 둥 사람이 어떻다는둥 이상한 말 지껄일게 뻔함 출퇴근 길에 있는거면 몰라도 옆집은 비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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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같이 동거하자는거 아님?
내가 욕했는데 시댁식구를 감싸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