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사건 그런건 아닌데..
하청업체의 실수로 나온 문젠데 오늘 알았음..
알려지면 업체 2개, 직원 최소 5명은 아작 날 수준의 좀 심각한 상황인데 내가 책임자야...
상사한테 보고 안하고 나만 입닫으면 티는 안남.. 다만 사건 전모를 알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이 생김..
이런 상황에서 너네는 어쩔래?
형사 사건 그런건 아닌데..
하청업체의 실수로 나온 문젠데 오늘 알았음..
알려지면 업체 2개, 직원 최소 5명은 아작 날 수준의 좀 심각한 상황인데 내가 책임자야...
상사한테 보고 안하고 나만 입닫으면 티는 안남.. 다만 사건 전모를 알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이 생김..
이런 상황에서 너네는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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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
상사한테 넘겨 왜 들고 있어..
병신아 니가 넘어갈수 있는 수준이면 그냥 덮어 근데 그게 아니라면 니중엔 니가 욕먹을꺼 각오는하고 덮어라 이번껀을 기회로 하청 약점 잡고 적당히 니맘대로 할수도 있다
zzzz
절대 걸린다...업체 2개 이상의 하청이 있는 회사면, 어떻게든 걸린다.
그리고 돈은 회사에서 받으면서 하청업체 편들어주면 어쩌자는건지..
나중에 걸리면 하청업체에서는 뭐랄꺼같냐? 너한테 전달했고, 그냥 넘어갔다고 할껄... 그럼 그거 다 네가 뒤집어쓰는거임..
지금 그 일이 형사사건 안갈 건이라도, 나중에 회사가 알면 넌 그 건으로 회사한테 소송걸릴수 있다는걸 알아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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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리는 사회 초년생한테 너무 무섭게 말하지마...... 괜찮다 괜찮아 해줘야 어른이자 형인거지...
까... 나중에 크게 걸려
걸렸을떄 너한테 피해가면 말해야지
대신 아니면 하청업체한테 나는못본거다 모르는척해주겟다고 걸렸을떄를 대비해 보험들어놔야지
걸렷을떄 너도 빠져나갈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