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이기적인 행동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다
고양이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책임지기 싫은 이기적인행동의 모습의 사례중 하나가 캣맘이 아닌가 싶다.
나는 동물을 사랑해 내 앞에서 동물들이 굶지않고 귀여운모습만 보고 싶어
하지만 그들의 폐기물, 울음소리, 무수히늘어나는 개체수 등은 내가 책임지고 싶지않고 그럴능력도 없어
이기적인행동에 따른 자기가 좋아하는 모습만 보고싶어하고 그렇지않은 모습은 철저히 외면해버린 이기적인 행동
자연 상태를 고집해야 생태계가 잘 이루어지듯이 흡사 야생동물을 잡아서 개인사유화해서는 안되는것처럼
법으로 정해서 캣맘의 행동을 법적으로 막아야한다
그와 비슷한 사례가 유기견보호센터인데 그 또한 자금으로 인해 버려지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유기견들은 보통 오래됬거나 상처 장애를 가진 개들이 많은데 그런 개들을 보면 안타까운마음과 함께 그런 사태를 불러온 인간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유기견 보호센터를 운행하는것보다 반려동물에 대한 주인실명제를 통해 올바른 반려사회를 만들고 인간은 생태계에 직접적인 관여를 최대한 개입을 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기적인행동을 하고 있지않는가 대해 자아성찰이 필요하다
한창 길고양이 밥줄때 중성화 수술해주고 사람들 없는 곳에서 밥주면서 챙겨줬는데 결국은 데려와서 키웠지만
다른사람들한테 민폐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