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이 애 부모님한테 맡기고 와이프랑 사주 보러 갔다가
거기 타로 보는 사람이 갑자기 지금의 와이프가 몇번째 여자친구야?"라고 물어 보길래
솔직하게 12번째 라고 하니깐
와이프가 갑자기 "안녕하세요 ㅇㅇㅇ의 12번째 여자입니다"
하면서 겁나 삐짐
에효 솔직한게 죄지..
나 한동안 고달프겠어 ㅠㅠ
원래 아침밥 차려주는데 오늘은 밥도 안 차려주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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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이 애 부모님한테 맡기고 와이프랑 사주 보러 갔다가
거기 타로 보는 사람이 갑자기 지금의 와이프가 몇번째 여자친구야?"라고 물어 보길래
솔직하게 12번째 라고 하니깐
와이프가 갑자기 "안녕하세요 ㅇㅇㅇ의 12번째 여자입니다"
하면서 겁나 삐짐
에효 솔직한게 죄지..
나 한동안 고달프겠어 ㅠㅠ
원래 아침밥 차려주는데 오늘은 밥도 안 차려주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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