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고딩졸업하자마자 독립해서 원룸 얻어서 자취 시작함. 흔히 말하는 자취하는 여자 경력이 엄청 긴거.
얼굴 이쁨, 술마시는거 좋아함, 주변에 남자 많음, 성격도 개활발 ㅋ
친구의 친구 만나는거도 좋아하고,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들 등, 이성들이랑 놀러가는것도 거리낌 없음.
현재 20후반이고 남자 사귄건 중딩떄부터 포함해서 13명정도? 내가 14번쨰임 ㅋ
어제 여친 원룸에서 항상 그렇듯 ㅅㅅ 열심히 하는데 문득 생각 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침대에서 (이사는 몇번 다녔음) 몇명의 남자랑 몇번이나 했을까?? 그런생각? ㅋㅋㅋㅋ
그래서 더 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