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하려고 하는데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처음인 수준이 아니라 ㅂㅈ에 뭔갈 넣는 것 자체를 안해봤다고 합니다. 당연히 ㅈㅇ도 해본적 없고..
어느날 막 애무를 하다가 분위기 타서 거기까지 손이 갔는데 엄청 축축해서 클리 만지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손가락 하나 넣었는데 한마디도 안넣었는데 아프다고 하는겁니다... 당황했지만 저도 흥분한 상태라 천천히 더 넣었는데 안에서 움직이는 건 괜찮은데 앞뒤로 움직이니 많이 아파하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히 빼고 다른 곳들 애무만 하다가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할 때는 입으로 해줬는데 그때 그 친구 ㅂㅈ를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너어어어무 작은겁니다.. 지금까지 실제 ㅂㅈ는 딱 두명 밖에 못봤고 다 ㅇㄷ으로 배웠기 때문에 제 지식이 잘못된건지.. 저기에 넣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작더군요. 그렇다고 제 물건이 큰 녀석도 아닙니다.. 오히려 작다면 작은 아이죠.. 그런데 그 작은 아이도 품지 못할 것 같더군요.
ㅅㅅ고수 형님들 원래 ㅂㅈ라는 것은 그렇게 작은 건가요??
흠.. 한번 봐야겠는데요 쪽지로좀 보내주시면 판단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