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툽이나 방송에서 조금만 불편한 요소 나오면 우르르 몰려가서 ㅈㄹ하고 무슨 인민재판하나 싶다. 최근 가짜사나이 논란에서도 그 여파로 소중한 생명하나가 떠나고 놀면뭐하니도 안무어쩌고 의상어쩌고 ㅈㄹ났더만 선오지게 넘는데 댓글보는데 토악질나더라ㅋㅋ 예전에는 드립보는 재미로 댓글 구경했는데 이젠 보기도 싫다. 왜 악플에 자살하는지 알겠다.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정신이 이상해지고 속이 울렁거릴 정도
2020.10.23 12:09
혐오의 시대
조회 수 284 추천 수 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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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나라가 광기에 사로잡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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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 이런 기분. 별 시덥지도 않은것에 풀발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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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뭔 이슈 하나 생기면 그걸로 주워먹으려고 바로 짜집기해서 꿀빨려는 유투버까지 있어서 더 노답임 그래서 그런거 다 차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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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걸 이해는 하는데 다 잘못된 방법으로 푸는거임. 그렇다고 꼭 한국 네티즌들만 이러는건 아니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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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준이 너무 세세함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익명이라는 이유로 더 막 뱉는 것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