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판촉물 (가방,지갑,캐리어 등) 생산관리로 인해
광주와 청도를 한달에 한번꼴로 출장을 갔었음.
주목적은 작업이 지시서 대로 흘러가는지,생산퀄리티체크랑 납기일 체크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하는일이기때문에
중국쪽생산공장에는 조선족이 좆나게 많은데
이새끼들 특징
물건이 좆퀄리티나, 잘못 만들어졌을때
1.한국어를 갑자기 어눌하게 하고 지시서를 잘못봤다 지랄
2.물건 좆같이만든건 절대 자기의 역량 부족이 아님
3.뭔가 불리한일이 생겼을때 좆선족끼리 중국어로 떠듬
> 개새끼들 내가 중국어 잘못해서 어플로 번역기 돌려서 번역하니,
좆선족 "저새끼 또 트집잡네, 잘알지도 못하면서 지랄
이딴식으로 번역"이 나와서 개지랄함
4.눈앞에서 잘못된걸 바로잡아주면, 잠깐 바로잡았다가
다음날 가면 다시 병신짓거리 -> 대형사고
5.웨이씬(위챗)으로 일정파악하고 출장가면, 일 좆나진행 안되어있음, 얘기했던 일정이랑 존나 다름
아무리봐도 납기일에 못맞출거같은데
맞출 수 있다고 함, 시간다가오면 어떡하죠?이지랄
6.나는 일이 진행안되서 출장내내 답답해디지는데
버드와이저 맥주 , 중국술은 매일매일 꼬박처먹음
그냥 인간들 자체가 존나 나태하고 게으름
1년동안 150일이상 중국에 있으면서 좆같아서 관둔 기억이나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