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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진짜 세상 미칀놈들처럼 뛰어 날뜀.
응 12시까지 간혹 그 이후까지
늦은밤 비명지르는 애새끼들 목소리로 유추하면 초딩 2명 정도 있는 것 같고
애새끠들 비명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으른새끠 발도장소리
의자나 가구 드르르르륵 끄는 소리
물건(장난감 추정) 떨어트리는 소리
이 모든 소리들이 서라운드로 울려 퍼진다
현재까지 한 조치라곤 경비실 인터폰으로 주의주는 거.
그래도 별 차도가 없다
어떻게 해야 합법적으로 윗집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고 피폐해지게 만들 수 있냐
좀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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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지 ㅉㅉ
물론나는 아파트 안산다 ㅇㅇ
무덤덤하게 넘어갈수있는 성격차이는 있겠지만 제대로 임자만나봐라 정신나간다
그 천장에 붙이는 스피커 찾아봐라
새벽에 너도 윗집 쳐 ㅋㅋ
하~같은 입장으로 이해 백퍼다. 근데 방법이 없어 말 안통하는 인간들은. 나도 어제 빡쳐서 천장 두들기니 옆집서 민원 들어 오더라 맞대응하는건 좋은데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이 피해봐. 나도 옆집에 서정얘기하니 오히려 동정해주더라 ㅜㅜ 이젠 천장도 못치고 어찌해야할지 답 없다 ㅅㅂ!
니네집 화장실 바닥 고무망치로 줮나 치셈
그면 아랫집이올라옴
윗집에서 진동이 아랫집까지 오나봐요 시젼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