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글이지만 진심으로 고민이 큽니다
저보다 잘나가고 칭찬받고 찬양받는 사람 보면
어떻게든 망하고 실패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돼요
그럼에도 계속 승승장구 하는거 보면 너무 배알꼴려서 미치겠어요
지금도 누가 무슨 일을 며칠째 잘해서 실적도 많이 올리고 칭찬을 넘어 거의 찬양을 받는데
너무 속이 터져서 산책하면서 호흡으로 마음을 다스리네요 ㅠㅠ
이런 저는 어떻게 마음가짐을 바꿔야 할까요
찌질한 글이지만 진심으로 고민이 큽니다
저보다 잘나가고 칭찬받고 찬양받는 사람 보면
어떻게든 망하고 실패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돼요
그럼에도 계속 승승장구 하는거 보면 너무 배알꼴려서 미치겠어요
지금도 누가 무슨 일을 며칠째 잘해서 실적도 많이 올리고 칭찬을 넘어 거의 찬양을 받는데
너무 속이 터져서 산책하면서 호흡으로 마음을 다스리네요 ㅠㅠ
이런 저는 어떻게 마음가짐을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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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데 남을 시기하는걸 아는데도 마찬가지로 못내려놓고 계속 틈만나면 차오르네요
억울하면 출세하라잖냐.
남이 망하길 원하지말고 니가 노력해서 그 사람보다 더 나아지도록 노력을 해야지
그러려니 해야지 뭐 니가 그 사람처럼 잘하지 못할꺼면 그러려니 살고 그러려니 못하겠으면 존나 열심히 살아서 그 사람 제낄 생각을해 욕심은 많은데 실행할 생각은 없고 부러워하기만 하니까 배알이 꼴리고 열등감이 생기는거 아닐까
사람으로서는 당연한 일이다
다만 질투에 매몰되지는 말아라
저도 그런데 방법은 알지만 실행을 하지 않는게 문제 ㅠ
내가 열등하다고 느끼는 그것에 대해 이루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참 힘들어서 그렇죠
아님 그 사람보다 더 뛰어나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