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저축 / 투자 하며 살고 있고, 

 

내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히 잡았고 

 

지난 1년 몇개월간 실천해 왔으며

 

이로인해 나보다 부자이거나, 뭘 투자해서 얼마 벌었더라 라는 식의 말에 동요 하지 않게 된거. 

 

From 밑에 소소하게 근근이 글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