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si발 식당에서 쩝쩝 쭈왑쭈왑 찹찹찹 별소리 다내면서 먹어대는 쉐끼들아
내가 이어폰을 써도 그게 들려서 조용히좀 먹자했더니
이 가정교육도 못배워쳐먹은 si발쉐끼가 '내맘인데 왜그래요'하...
이 개쉐끼 아 가리 찢어버릴려다 참았다.
일반커뮤니티에 이런쉐끼는 안들어올것같고해서 여기다 썼다.
너 언젠가 그러다 밥상엎고 뒤진다 진짜.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내용추가. 뵹신세끼가 꼬우면 나가자니 대가리박길래 아직 이성을 완전히 잃진 않았기에 그냥 넘어간거다.
+또 추가.존만이들아 나 격투기경력만 십년넘어.정당방위만 인정됐으면 이미 그 세끼 아 가리찢어죽였어.
실제 쌍피경험많은 사람은 알겠지만 실제로 저런 쉐끼는 말안통하고 두드려패다 경찰엮이면 돈이며 시간이며 사람미치게 성가셔져서 참는거야.
다음에 이성끊어지면 뉴스나오겠지.
맨날 가야하는 식당이기에 참다참다 '매너는 사람을 만든다'는 모토하에 너그같은 뵹신쉑이들 사람만들려고 이 한몸 희생하여 계몽하나니.
새겨들어라.
식사는 조용히 하는거다.
자살할까봐 관심준다.. 힘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