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내색했지만 잘 가르치니 발정난 개처럼 섹 스 할 때 마다 미친듯이 하던 전여자친구가 있는데
남친 생긴거 알게되니까 되게 기분이 묘하네..
나한테 어떻게 해주면 좋은지 항상 물어보고 나를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건 그런 행동들 지금 걔한테 해줄거아냐 ㅋㅋ
나는 지금 여자친구랑 속궁합도 너무 별로고 여자친구는 입으로 해주는것고 싫어하고
받는것도 싫다고 하고.. 걍 안되는게 너무 많은 애라 매번 섹 스 할 때 마다 걍 전희 없이
삽입, 섹스 끝이거든.
전여친과의 잠자리가 자주 그리웠는데..
내가 옆구리부터 겨드랑이, 목 귀 핥아주면 온몸에 소름돋아하면서 금세 젖어서
흥분하던 그 모습이 그립다 ㅠㅠ
지금 여친은 시 바 무슨 전희만 하려하면 침묻히지말라고 해서 산통 다 깨짐 시 바 ..ㅎㅎ
내 여친은 그래도 만지는건 좋아했는데..
아니 근데 너무 재미없어 얘랑 하는게..
전여친이랑은 섹 스 할 때 한 시간은 했는ㄷ
얘랑은 걍 삽입 섹 스가 전부라 15분 남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