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 남자들 사이에에 고추크다고 소문난 놈이 있어
같이 목욕하러 가서 목욕탕도 가서 봤는데 그렇게 크지 않더라고
그래서 별로 안큰데 그랫떠니 친구놈이 자긴 발기하면 엄청크데
근데 친구사이에 발기한 모습을 볼수없잖아?
근데 술먹고 같이 자게 되었는데
그놈이 옆에 자길래 팬티속에 넣어서 만져봤거든 점점 커지더라
그래서 손으로 커지게 한담에 불키고 팬티 내리고 봤다
근데 별로 안크길래.. 술먹어서 반꼴인가 하고
계속 내손으로 위아래로 흔들면서 고추를 키웠어
술먹는지 잘 안서데 그래서 한참을 그렇게 친구놈 고추를 세웠어
그래서 다 발기한 모습까지 보고
음 크긴 그네 하고 불끄고 그냥 잤어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친구놈이 이거 눈치 깠을까???
괜히 눈치 깠으면 사이가 불편해질거같아서 말이지
게이 아니고 그냥 고추 크기만 볼려고 한거거든
근데 그놈은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잇잖아
진짜 고추 크기만 확인한거거든
ㅇ
재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