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을때 왠만한 체위는 거의 풀발기
롱스톤급 단단하다 못해 피가 쏠려서 터질라는데
왜 도대체 후배위만 할라고 하면 발기가 반절 정도 풀리나요? 진짜 이것때문에 미치겠어요
헬스다니면서 상체, 하체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뜀박질이 좋다고 해서 런닝머신도 열심히 타는데 왜 극복이 안되는건가요?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을때 왠만한 체위는 거의 풀발기
롱스톤급 단단하다 못해 피가 쏠려서 터질라는데
왜 도대체 후배위만 할라고 하면 발기가 반절 정도 풀리나요? 진짜 이것때문에 미치겠어요
헬스다니면서 상체, 하체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뜀박질이 좋다고 해서 런닝머신도 열심히 타는데 왜 극복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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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차이면 심리적 문젠데 이건 걍 개인취향문제지싶다. 아님 똥꼬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똥꼬보면 풀리는거던지
난 뒤치기하면
주로 기립근 보고
막 정복하는 느낌 들어서 흥분되던데
내 허리는 겁나 흔들면서 상대방 허리 짓누르거나
아님 머리 끄댕이 잡아댕기거나
양쪽 어깨 잡아서 세운 다음에 피스톤질 겁나 하고
뒤치기가 원래 정복감에서 오는 흥분을 느끼려고 하는 거임
혹시 여친이 미드는 훌륭한데
골반이 별로면 그럴수 있음
냄새 트라우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