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꾸준글 미안하다 핵심은 맨 아래 두줄이다.
얼굴 객관적으로 상타 (얼굴 보고 이뻐서 대시함)
가슴C컵 몸매 좋음 키는 160 초반이라 작다고 보임
술좋아함, 사람좋아하는 성격, 주변에 아는 오빠들 많음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다고 말하는 부류
자취경력 김
일단 꾸준글이라 미안하고, 결혼생각하고 만나는 여자다. 그래서 진지하다. 본인은 과거일뿐 자기는 남친생기면
남사친들 따로 안만난다 그러고 술도 이제 안마신다 그러는데... (과거엔 많이 마신거 인정함) 근데 자기 여사친들
만나면 술 많이마심 (여사친들도 엄청난 술꾼들)
얘가 얼마나 방탕하게 놀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지금은 잘하니까 좋은데 자꾸 옛날이야기 들을때마다
미칠것같다.
과거 연연하면 그런애들 못만난다
생각해봐라 여자는 평타만 되도 카톡 불이나게 울리는데
괜찮은 애는 그것보다 더하지
거기에 자취하고 잘취한다 ㅈㄴ 좋은 여자지
근데 개버릇 남 못준다지만 니가 좋아서 만나는거면 받아들이던가 아님 걔가 바꾸는걸 지켜보던가
뭔 너 만나고 잘못도 안했는데 만나기 전 과거를 연연하고 있냐
니도 니 과거가 있듯이 다 각자의 과거가 모여 현재의 내가 있는건데
과거에 살지말고 현재에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