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고, 다 내 주변에 아는 사람이야기, 카더라 뿐이겠지.
혹시나 본인경험이 있다면
상황설명 후 썰좀 풀어봐라
물론 다 상상력 베이스 썰일테지만 ㅋㅋㅋ
있지도 않고, 다 내 주변에 아는 사람이야기, 카더라 뿐이겠지.
혹시나 본인경험이 있다면
상황설명 후 썰좀 풀어봐라
물론 다 상상력 베이스 썰일테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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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귄 여자 40프로정도가 유부녀 남친있는애였다!!ㅅㅂ
심심하니까 썰 좀 풀어줄겤ㅋㅋㅋㅋㅋ
우선 미국 7년 유학 다녀온 1살 연상 누나였음
미국 갔다와서 그른지 겁나 개방적이었음
둘이 술한잔 하다보면 섹드립은 막 치고
내가 미국 얘기 좀 해달라고 하면
누나가 미국엔 홈파티(?)식으로 자주 노는데
고딩들도 파티 열고 대학생들도 자기집에서 파티 여는데
그 파티는 그냥 동물의 왕국이란다
눈 맞으면 그냥 방에서 하고 대학생 뿐만 아니라 고딩들도 걍 한다고 함
아님 bar나 풀빌라같은 곳에서 노출 좀 있는 옷 입고 칵테일 한잔 들고 있음
남자애들이 그렇게 온대 (물론 누나가 용량이 큰 이유도 있을터)
암튼 그런 얘기 들으니까 막 꼴리는 거야
근데 이 누나가 또 집이 잘 살아
(미국 유학 7년 갔다올 정도면 느낌오지?)
자기 말로는 금수저까진 아니고 은수저라는데..
자기 명의로 된 아파트 하나 있고
30살에 벤츠 하나 뽑을 거라고 하더라
그 얘기 듣는데 와 인생 시발이 자동으로 나오더랔ㅋㅋㅋㅋ
누나도 그거 듣고 겁나 웃고 '누나랑 술 마셔주면 내가 사줄게'
이러길래 콜 때리고 둘이 술자리 겁나 했다
아 그리고 누난 아파트가 있지만 쓰리룸에 혼자 살고 있었음
그래서 2차는 대부분 누나 자취방에 가서 마셨는데...
반응 좋으면 나머지 썰 풀어드림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댓글보고 딸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