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6때 처음 자위를 했는데
그게 왜 그랬냐면 당시 28살 담임선생님이 이뻐서 좋아했는데
집에서 선생님 생각하다보니 발기가 되더라
그땐 뭣도 모르고 뭔가 야릇해서 만지다가 처음 사정을 함
그 느낌 잊지 못해서 졸업할 때까지 담임 선생님은 내 딸감이었음
(생각해보면 15살이나 어린 놈이 딸감으로 쓴게 죄송하네...뭐 잘 사실 듯)
그리고 중딩 때도 학교 여선생님들은 뭐 좀만 반반하면 다 딸감이었고
학원선생님, 누나들도 다 딸감이었는데
어려서 그랬나 동생들한테는 성욕을 못느낌
커서 여자친구를 몇명 사귀게 되었는데
인생에서 가장 섹스를 많이한 여친도 연상이었음
지금도 막 유투브나 이런 곳에서 초중딩들이 성인 여자 연예인이나 유투버들 보면서 성희롱하면 이상하게 너무 야하게 느껴짐
이거 왜 그럴까??
정복욕구인가???
ㄹㅇ 나중에 나이먹으면 90%는 바뀔꺼다.
10살때 봤던 10살연상 20살여대생이랑
20살때 봤던 10살연상 30살누나는 괜찮을지 몰라도
30살때 보게되는 10살연상 40살아줌마는 그닥 괜찮지않거든 ㅋㅋㅋㅋㅋ
그때되면 오히려 연하가 끌릴꺼임
어린게 좋다기보단 어릴수록 자기 감정에 여과없이 솔직한게 좋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