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무실여자가 일 좀 도와달래서 몇번 도와주고
좀 친해졌는데 어느순간부터 얘기할때나 서있을때 팔에다가
가슴 오지게 붙힘 얼굴이 좀 빻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계속 붙히다보니 좀 큰거같아서 생각을 고쳐먹으려하고있음
근데 이년이 문제는 남친이있네 왜이런거야 도대체
2020.12.02 11:39
이거 내가 생각하는거 맞음?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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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여우짓해서 니가 어버버대거나 헤헤거리면서 빨아주는거보고 자존감채우는 애처로운 인생일뿐
좋다고 들이박으면 칼같이 선그을꺼다.
그리고 만약 그게 아니라고해도 최대한 여자가 오게끔 만드는게 최선의 전략이지
기어들어가면 이미 관계의 우열이 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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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내스타일아닌데 가슴이 커가지고 끌리는데
일단 그냥 있어야겠다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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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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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CC일때 회식할때 여친 나 윗층경리누나 이케 앉았는데 자꾸 말할때마다 허벅지를 쓰다듬어서 집도같은방향이라 우연찬게 둘만 같이가게되고,,,,,,,,,,,,,,,,이후야그는 뭍어둘께,,,
여튼 저런애들 진짜 술 같이묵음 위험해짐,,원래 저런 스탈 쉬운 스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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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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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해도돼. 술 마셔 보고 무슨씨 우리 한번 할래요? 쉬었다 갈래요? 하면 오케이 하는거고 에이 무슨 이러면 걍 마는거임. 그쵸? 제가 취한거죠? 하고 넘어가면 됨. 근데 자리는 분명 또 생길꺼고 똑같이 말하면 두번만에 오케이 할듯 ㅋㅋㅋ ㅋ
걍 여우짓
막상 니가 다가가면 선그을걸
걍 모든 이성에게 잘보이려하는거지
너랑 뭐해보려는건 아님
걍 딸치고 잊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