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 집사고 싶다 할때 안주고 모았는데
다른 친적들 다 갭투자로 산다고 따라가야할때 화내고 코방귀 꼈는데
그 아파트 산사람드은 몇개월만에 3억올랐네.. ㅅㅂ
이게 말이 되? 내가 개 고생해가면서 10여년 모은돈보다 더 벌고
전화와서 자랑질 하는꼴을 보고 있자니.. 인생 허무하고, X같음
누굴 원망해야하지?
규제한대서 집사지 말래서 안사고 정기예금넣고 0.99% 받을예정인 나자신?
약올리는 친척들?
대통령?
벼락거지되셨군요 신조어인데 이렇게 현상황을 잘표현하는 단어는 잘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