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루에 운전을 3시간 정도는 하는 직업인데
폐지 할머니 할아버지들 진짜 많으셔
진짜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
해결방법이 꼭 있어야해
내가 하루에 운전을 3시간 정도는 하는 직업인데
폐지 할머니 할아버지들 진짜 많으셔
진짜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
해결방법이 꼭 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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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긴 개새끼들이 많구나...
계집년인가 ㅈㄴ 감정적인게 티 나네
어떤 방향으로의 해결인가요? 자동 폐지수거 인공지능으로 다 대체해버리는거?
어떻게 이렇게 꼬였지...
비유적으로 한 말이고, '해결방법이 있어야 해'까지는 누구나 생각을 하지요
근데 조금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전국에서 세금걷어서 그분들 노후보장할거 아니잖아요? 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난 집도없이 월세전전하는데.
그러니 십시일반식의 정책이 아름답지만 외면받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진짜 궁금한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해결방법이 뭔지
하시다가 털썩 주저앉으시고 찬 바람 맞으시면서도 하시고
너무 힘드셔서 부들부들 떠시면서도 하셔...
범퍼 긁지 마세요 제에에에발 좀
아...여긴 개새끼들이 많구나...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 너무 많음
김짤러 50%의 미래 ㅠ
그 수레땜에 인도로 못다니고 차도로 다니는거라고 하는디 서울 바빠뒤지게 치열한 출퇴근시간에 그것땜애 막히기시작하죠
우리 집 바로 옆에 할머니 폐지 주우러 다니시던데 골목길 다니실때마다 조마조마한다 진짜
해결해드리자는 마음은 좋은데 어떤 방향으로 해결해드리겠다는거임?
그니까요 그거물으면 반대처먹음 해결방법도 모르고 의지도 없으면서 현실적으로 물어보면 비추만 처먹이네요
계집년인가 ㅈㄴ 감정적인게 티 나네
ㄹㅇ
누가 돕지말라했냐 병신새끼야 아무 대안없이 커뮤니티에 이딴 글 싸지르면 해결이 되냐?
응 너처럼 감정적이지도 않고 쓸데없는 한탄 안하거든
그러니깐 병신같은 소리 지껄이면서 아가리만 쳐 놀리지 말고 살아
걍 할머니 할아버지 맘아파서 쓴글에
다들 이렇게 불편해하는거보니 참...
글쓴님 보세요. 대한민국에 지금 안힘든 사람이 있어요? 재벌 2세들 빼고서야 다들 수도권 전국민 50프로 자글자글하게 모여서 서로 지지고볶고 하루하루 먼지투성이에서 고등어백반 처먹다가 사수한테 불려가서 촉대까이고 그렇게 오륙년을 일했는데 나는 집도 없네 결혼을 꿈도못꾸겠는데 이제 꼬추도 안 서. 하루하루가 사는게 지옥이고 고통인데.
폐지줍는 할머니들 얼마나 안쓰럽냐 돕겠다는 생각 기특하고 좋지. 근데 내삶이 지옥인데 누가 누구를 도와 우리부모님이 곧 폐지줍게생겼는데 생판 남을 돕겠다고? 어떻게요?
그냥 맘 아프게도 못보냐...존나 인생 삭막하게 사네
님한테 머라 하는게 아니고 사실은 내인생이 서글퍼서 더짜증난거에요 님은 잘못없음 훌륭한 사람이에요
아....우리 모두 잘됩시다
와닿지 않을수도 있는데 진심으로 님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진심입니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해결할거임? 님 월급 그사람들 한테 반띵 해주는건 어떤가요??
지가 직접 도와주는건 싫고 입만터는 정의로운척 하는 씹선비가 아니길 바랍니다 ^^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말만하지마시고
그럼 바뀌겠죠?? 아 그건또 싫으신가? 도와주시고 인증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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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이 글에서 이렇게까지 말할 껀덕지가 어딨었다고 이렇게 급발진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급발진 안했는데^^ 직접 행동은 절대 안하면서 말만 하는애들을 비꼰건데?
아 그게 너라서 찔렸니? 아니라면 행동으로 보여주라니까 왜 안하냐구... 직접 도와주고 인증해달라니까 그럼
다른사람들도 차례대로 도와주고 인증하고 얼마나 좋아?? 왜 말만하고 행동은 안하냐고 묻는데 딴소리하늬;;
난 도와줄생각이 없는데? 병신임? 그럴 생각이 없는데 왜 말을해? 난 내 입구녕에 쳐넣을테니 넌
제발 너 먹지말고 돌아다니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도와줘라 엉? 인증해라꼭?
사람들 반응이 왜이런지 이해도 못하는 지능으로 어디서 깝치니;; 밑에 니같이 덜떨어진새끼이해못해서
친절하게 댓글달아준 사람도 있네. 잘읽어봐라. 아 지능낮아서 저것도 이해못하려나
풉 혼자 왜 부들대면서 풀발했음? ㅋㅋ
"나같은 어려운사람을 막 도와주면 좋겠는뒈~ 얘네들이 안도와준뒈~~ ㅠㅠ 시발시발" 하면서 부들거리는
너의 모습이 참 안쓰럽다. 그리고 니가 말걸어놓고 누가물어봤음 은 대체 뭔 논리냐 등시나 말을 걸지말던가
다른아이디로 들어와서 병신짓하는거보니까 존나 열받았나보네 풉 ㅋㅋ
애새끼야 논리가 안되면 아가리는 니가 싸물어. 안도와줄거면 말을하면안되? 그건 내자유야 너같은
거렁뱅이같은 멍청한새끼도 터진입이라고 씨부리는데 나도 말할자유가 있지. 니따위새끼가 뭔데 말을하라마라야 새꺄
말은 지가 걸어놓고 지능이 낮은거 티내지말고 등신새꺄 ㅋㅋ 얼마나 거렁뱅이고 자존감이 낮으면 이딴글에 혼자 풀발해서
뒈과리퉈쥐기쉬르면뫄주치지뫄롸~~ 이러고있네 ㅋㅋ 풉 븅신 찐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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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같네ㅋㅋㅋㅋ
사회적 약자 돕고 싶다 쓴 글에 온갖 불편러들 다 몰려왔네 시기가 안좋아서 다들 예민한건 알지만 이렇까지 비판할건 아닌가 같은데...
사회적 약자를 돕고싶다: ㅇㅋ 좋다
사회적 최약자만 도와야하냐? 열심히 일하는 우리들이 세금 더 내서 하루종일 마스크 안 끼고 지하철역에서 자는 노숙자들 도와줘야하냐? 누가 약자냐? 나도 약자인데 나도 도와줘.
나이든 소외계층이 없으면 좋지. 결론의 평등을 말하나? 페미니즘이냐?
아니면 답정너냐? 네 말이 무조건 옳으니 다른 생각 갖고있는 사람을 틀리고 정없고 인성 모자란거야? 그냥 현실적으로 어쩌란건지 물어볼 수 있잖아
내가 돕지 말자 그랬냐?
어떻게 도울건데.
나도 약잔데 모두가 이해할 합리적인 대안을 내놔 감정팔이하지말고
그냥 내 말뜻 의도파악못하고 네 댓글엔 욕이 반 이상이네.
말도 잘 못하고
글쓴님 보세요. 대한민국에 지금 안힘든 사람이 있어요? 재벌 2세들 빼고서야 다들 수도권 전국민 50프로 자글자글하게 모여서 서로 지지고볶고 하루하루 먼지투성이에서 고등어백반 처먹다가 사수한테 불려가서 촉대까이고 그렇게 오륙년을 일했는데 나는 집도 없네 결혼을 꿈도못꾸겠는데 이제 꼬추도 안 서. 하루하루가 사는게 지옥이고 고통인데.
폐지줍는 할머니들 얼마나 안쓰럽냐 돕겠다는 생각 기특하고 좋지. 근데 내삶이 지옥인데 누가 누구를 도와 우리부모님이 곧 폐지줍게생겼는데 생판 남을 돕겠다고? 어떻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