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 술집에서 알바다하다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이 반갑다고 연락처 주고감.
연락처 받고 따로 만나서 술도 먹고 친해짐.
한날은 얘가 심심하다고 우리집 놀러온다고함.
불러서 고기 구워주고 같이 누워서 저녁 늦게까지 영화봄.
영화 끝날즘, 자기 배가 너무 나온것 같다며 만져보라함.
옷위로 만지니, 대뜸 손을 잡고 옷 안으로 넣음.
그래서 나는 "오, 살쪘네" 라고 함.
그날 이후로 연락안됨.
하아..왜그랫을까
23살때 술집에서 알바다하다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이 반갑다고 연락처 주고감.
연락처 받고 따로 만나서 술도 먹고 친해짐.
한날은 얘가 심심하다고 우리집 놀러온다고함.
불러서 고기 구워주고 같이 누워서 저녁 늦게까지 영화봄.
영화 끝날즘, 자기 배가 너무 나온것 같다며 만져보라함.
옷위로 만지니, 대뜸 손을 잡고 옷 안으로 넣음.
그래서 나는 "오, 살쪘네" 라고 함.
그날 이후로 연락안됨.
하아..왜그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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