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올린다.
사귄 지 반 년 됐고
난 자취함
뭔가 돈보다는 몸으로 사랑을 전해주길 좋아하는 것 같고
뭔가 정성이 들어간 걸 좋아하는 것 같기도한데...
뭐... 돈을 나보다 조금씩 계속 적게쓴다
예를 들면 내가생일 선물 40만원치줬으면
야는 25만원...
밥 내가 두번사면 야는 한 번
집엔 나랑 있는 게 좋다면서
일주일정도 우리집 있다가
자기 집 이 삼일 갔다오고,
집안일은 도와 달라고하면 잘 도와주는데
직접 뭔갈 먼저하는 일은 잘 없음
잠은
먼저 달려들진 않는데
하면 또 함...
폰에는 여자 가슴 사진이 수두룩...
쓰면서 느낀건데
ㅅㅂ내가 가슴이 작아서 매력이없나
근데 작은건 처음에 좋다고 할 때 부터 알았을텐데..
서운한 티 내면 귀신같이 무슨일 이냐고 물어보고
서운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하는데
내가 사랑받고 싶어서 너무 생각이 많은거냐
아님뭐여..
김짤닷컴도
가슴사진에 있는 링크타고 처음 들어왔다..
가슴큰게 좋은건 당연하지